📑 목차
내년 상반기부터 은행 점포가 없는 지역에서는 우체국을 통해 은행 대출 상품에 가입할 수 있게 됩니다.
주요 서비스 및 확대 계획 (2026년 상반기 예정)
- 대출 업무 개시: 기존의 단순 입출금 업무를 넘어 4대 시중은행(KB국민, 신한, 하나, 우리)의 개인신용대출 및 정책서민금융상품 상담과 계약 체결이 가능한 '은행대리업 서비스'가 시행될 예정이에요.
- 시범 운영: 2026년 상반기 중 전국 20여 개 총괄우체국에서 우선적으로 시범 운영을 시작할 계획입니다.
- 업무 범위: 예·적금 및 대출의 상담, 신청서 접수, 계약 체결 등 은행 지점에서 하던 핵심 대면 업무를 대행합니다.

은행 창구가 줄어들면서 겪는 불편함을 덜어주기 위한 정부의 정책 중 하나라고 보시면 될 것 같아요.
2026년 상반기 중에는 우체국에서도 은행 업무를 위탁받아 대출 서비스를 제공하게 되니,
은행 방문이 어려웠던 분들에게는 정말 좋은 소식이 될 것 같네요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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현재 이용 가능한 은행 업무
이미 전국 2,500여 개 우체국에서는 다음 은행들의 기본 금융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.
- 대상 은행: 4대 시중은행(KB국민, 신한, 우리, 하나)을 포함하여 기업, 산업, 씨티, 전북은행 등 총 9개 기관입니다.
- 제공 서비스: 통장 입출금, 잔액 조회, 자동화기기(ATM) 이용 서비스 등입니다.
- 수수료 혜택: 해당 은행 고객이 우체국 창구나 ATM을 이용할 때 본인 은행과 동일한 수준의 수수료를 적용받거나 면제 혜택을 누릴 수 있습니다.
금융위는 은행법 개정에 앞서 혁신금융 서비스 지정으로 은행대리업 서비스를 시범 운영하기로 하고, 4대 은행(KB국민·신한·우리·하나)과 우정사업본부, 9개 저축은행(동양·모아·센트럴·오성·SBI·인천·제이티친애·진주·한성)을 혁신금융 사업자로 선정했어요.

기대 효과
- 금융 소외 해소: 은행 점포가 폐쇄된 농어촌 및 도서 지역 주민들이 가까운 우체국에서 은행 업무를 볼 수 있게 됩니다.
- 접근성 제고: 4대 시중은행뿐만 아니라 저축은행(9개사) 업무까지 우체국을 통해 제공하여 소비자 선택권을 넓힙니다.
이에 따라 4대 은행 영업점이 없는 지역에서도 소비자가 우체국이나 저축은행에 방문하면 은행의 예·적금, 대출 상품에 가입할 수 있게 됩니다. 다만 수탁 기관은 고객 상담과 신청서 접수 등 대면 창구 기능을 하고, 대출 심사와 승인 등 핵심 의사 결정은 위탁 기관인 은행이 맡는다고 하네요!
우선 내년 상반기 중 전국 20여개 총괄 우체국(각 시·군 내 관할 우체국의 우편·금융업무 등을 총괄)에서
4대 은행의 대출 상품부터 판매가 시작됩니다.
은행 예금 상품 판매와 저축은행을 통한 은행대리업 서비스도 단계적으로 실시될 예정입니다.
금융위는 “소비자가 은행 업무를 대면으로 할 수 있는 채널이 증가하고,
다양한 금융 상품을 대면으로 비교할 수 있어 편익이 제고될 것”이라고 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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